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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둥의 기적
글쓴이
자오치정 외 1명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10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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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자오치정

중국의 핵물리학자, 정치가. 현재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외사(外事)위원회 주임. 1940년 1월 중국 베이징에서 태어나 1958년 중국과학기술대학 근대물리학과에 진학해 1963년 졸업했으며, 이후 1984년까지 핵무기공업부와 항공우주부 등 핵물리학 응용기술 분야에서 엔지니어와 연구 책임자로 일했다. 1984년 상하이 시 공업공작위원회 당위 부서기를 맡으면서 물리학자에서 정치가로 변신해, 중국공산당 상하이 시위원회 조직부 부부장, 부장 등을 역임했다. 1990년 4월 상하이시 푸둥(浦東) 지구 개발을 처음 시작할 때 푸둥 신도시 개발 준비위원회 주임을 맡았고, 이어 1991년부터 1998년까지 상하이가 크게 개발되던 시기에 상하이 시 부시장을 역임했다. 1998년 1월 국무원 신문판공실 부주임을 맡으면서 중앙 정부로 자리를 옮겼고, 그해 4월 국무원 신문판공실 주임으로 승진한 뒤 2005년 8월까지 재직했다. 2006년 중국인민대학 신문학대학원 원장을 지냈으며 2008년 3월부터는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외사위원회 주임을 맡고 있다. 중국인민대학 커뮤니케이션대학 원장, 난카이대학 하이빈 개발연구원 원장도 겸직하고 있으며, 정치협상회의 11기 2차, 3차, 4차 대회 대변인도 역임했다. 저서로 『세계를 향해 중국을 설명하다(向世界說明中國)』『생중계 중국을 논하다』(공저),『강변대화: 무신론자와 신학자 기독교를 말하다』(공저),『푸둥의 기적』(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세계인의 감각과 지혜, 자본, 인재를 총 동원해 역사적인 비약을 이뤄낸 푸둥. 서쪽 지역 푸시에 비해 100년이나 뒤처져 있었던 푸동은 덩샤오핑의 지휘 아래 불과 20년 만에 상하이를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부상하였다. 이 책 『푸둥의 기적』은 한 도시의 기적 같은 성공 신화와 그것을 성공 신화로 이끌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다. 또한 효율적인 도시 경영 전략을 꼼꼼하게 기록함으로써 상하이, 더 나아가 중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여준다.

푸둥 개발의 핵심 요소는 세계인의 지혜와 감각을 모두 한곳으로 집중시키는 것이었다. 세계의 모든 자본이 푸둥을 주목하게 만들고, 최근 도시 경쟁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공공디자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세계 유수의 디자이너들의 감각을 빌려 미적인 도시 건설을 진행했다. 또한 중외 합작 비즈니스스쿨을 설립해 짧은 시간 동안 세계 MBA 랭킹 11위까지 올려놓았다.

푸둥은 앞으로 세계 각국의 새로운 도시 개발 모델로 주목받으며 중국 경제 개발의 대표적인 사례로 기억될 것으로 평가 받는다. 우리는 오래된 시골 마을이었던 푸둥이 어떻게 본토의 특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최첨단의 도시로 재탄생할 수 있었는가를 돌이켜보며 ‘도시의 탄생’이 어떤 과정을 필요로 하는지, 현대적 의미의 도시상이 어떤 모습인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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