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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사업, 이제는 전략이다
글쓴이
김영태 저
출판사
삼성경제연구소
출판일
2010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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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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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경기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제36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하여 공직에 입문하였다. 건설교통부에 근무하면서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프랑스 정부장학생으로 선발되어 1997년에 파리 8대학에서 도시정책 석사학위(DEA)를, 2002년에 파리정치학교(IEP de Paris, Sciences-Po)에서 “영국과 프랑스의 공공주택정책 비교연구”로 정책학 박사학위(Doctorat)를 받았다.

2002년 귀국 후 건설교통부로 복귀하여 국제협력과, 주거복지과, 공공주택과, 복합도시개발팀, 산업입지과 등을 거쳐 현재는 국토해양부 해외건설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한국주택학회, 한국주거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프랑스 주거복지정책 100년의 교훈》(2006),《주거복지론》(공저, 2007) 등이 있으며, 역서로《세계 대도시의 발전전략》(2006)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1970년대 오일쇼크로 인한 국제유가 폭등을 계기로 우리의 해외 건설 사업은 성장하기 시작했다. 높은 교육열과 근면성을 바탕으로 실제 해외 건설현장에서 공사기일을 준수하고, 때로는 앞당겨 마무리하는‘빨리빨리’문화가 후한 점수를 받았다. 여전히 호황을 누리고 있는 한국의 해외건설사업. 하지만 저자는 이런 호황일 때. 지금이야말로 잠시 숨을 고르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략을 준비해야 할 때라고 주장한다.
책에는 우리 해외건설사업이 직면한 몇 가지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크게 수주구조의 불균형과 낮은 외화가득률, 취약한 해외건설 금융 등이다. 지역적으로는 중동, 공종(工種)으로는 산업설비에 편중되어 있는 수주구조의 다변화가 절실하며 자재 국산화 등으로 낮은 외화가득률을 높여서 내실 있는 사업구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해외건설사업을 든든히 뒷받침해줄 금융기관의 양성도 필수적인 과제라고 지적한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고 우리나라 해외건설사업이 더욱 발전하기 위한 방안으로 저자는 13개의 전략을 이 책에서 제시한다. 이 13가지는 중장기적 관점의 건설외교활동 강화, 신시장 개척을 위해 국제기구의 원조활동을 적극 활용, 초기단계 시장 선점 등으로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해외 건설 시장에 대한 중장기적인 혜안을 보여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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