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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상 열전
글쓴이
이성무 저
출판사
청아출판사
출판일
2010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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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성무

서울대 문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사학과를 거쳐 국사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민대학교와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 대학원 교수로 있으면서 미국 하버드 옌칭 연구소 연구교수와 독일 튀빙겐 대학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정신문화연구원 부원장, 연세대학교 용재석좌교수를 지냈고,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현재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 남영학연구원장, 한국역사문화연구원장, 한국학 중앙연구원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과거제도』 『조선 초기 양반연구』 『조선의 사회와 사상』 『조선양반사회연구』 『한국역사의 이해(1~7)』 『조선왕조사』 『조선시대 당쟁사』 『조선을 만든 사람들』 『명장열전』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조선을 움직인 것은 왕이 아니다, 재상이다!

조선은 왕권 중심의 중앙집권국가였지만 실제로는 양반 관료 사회였다. 500년이 넘는 긴 세월을 버틸 수 있게 한 주체가 바로 재상이었다. 표면적으로 재상은 왕에 이어 2인자에 불과했지만 실제로 조선의 재상은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재상 열전』은 황희, 신숙주, 유성룡, 이항복, 정도전 등 명재상 30명을 소개하며 조선의 장구한 생명력의 비결을 탐색한다. 저자는 조선이 오랜세월에 걸쳐 한 왕조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로 '명재상'을 꼽는다.

조선을 건국하는데 막대한 기여를 한 정도전의 말을 들어 보자. 그는 명민한 신료가 있다면 왕이 누가 되든 국정 운영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그의 말처럼 조선은 명민한 재상 덕택에 오랜 기간을 버틸 수 있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명재상은 저마다 개성이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바로 시대의 요구에 따라 자신의 얼굴을 달리 하며 세태에 적응한 '리더십'이 바로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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