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스티커 그림책」은 기존의 스티커북처럼 붙이는 자리가 정해져 있거나 워크북처럼 문제를 풀이하며 알맞은 스티커를 붙이는 형태에서 벗어나 아이가 짧은 글과 그림을 보며 스티커를 자유롭게 붙이는 스티커북입니다.
아이들은 방귀, 똥, 트림 같은 이야기를 참 좋아합니다. 아이들에게 똥은 호기심의 대상이기도 하고 흥미와 재미를 느끼는 소재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는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가 똥을 누는 모습을 떠올려 알맞은 똥 스티커를 붙이는 공간과, 직접 보기 힘든 동물들의 똥 스티커를 붙이는 공간이 있습니다. 먹는 것에 따라 똥 색깔이 달라지는 달팽이, 동그란 구슬똥을 누는 토끼와 초콜릿 모양 똥을 누는 공작까지있어서 동물들의 다양한 색깔과 모양의 똥과 똥 누는 동물들의 모습을 알려줍니다.
『똥 마려 똥!』에는 똥 누는 동물들의 표정과 동작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똥 스티커를 붙이며 자연스럽게 배변 훈련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똥을 누는 동물들의 그림을 보면서 아이가 함께 끙끙 힘을 주기도 하고, 소리를 따라 하며 놀이처럼 배변 훈련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스트레스 없이 재미있게 배변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