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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세계사 넓게 보기 8
글쓴이
이현세 외 2명
출판사
녹색지팡이
출판일
2010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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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현세

만든 작품마다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우리나라 만화계의 거장입니다. 1983년 ≪공포의 외인구단≫으로 ‘이현세 붐’을 일으켰고, 베스트셀러 ≪만화 한국사 바로 보기(전12권)≫ ≪만화 세계사 넓게 보기(전15권)≫ ≪만화 삼국지(전10권)≫ 등으로 어린이 학습 만화의 새 지평을 열어 가고 있습니다. ≪지옥의 링≫ ≪사자여 새벽을 노래하라≫ ≪남벌≫ ≪아마게돈≫ ≪며느리 밥풀꽃에 대한 보고서≫ ≪천국의 신화≫ 등 다수의 대작을 그렸습니다. 최근에는 ≪천국의 신화 6부≫를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했고, ≪초월≫을 다음 웹툰에서 연재했습니다. 현재는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르네상스와 종교 개혁으로 중세의 껍질을 깬 유럽,
시민 혁명과 산업 혁명으로 근대 시민 사회의 문을 열다


그리스와 로마의 고전 문화를 부활시킨 ‘르네상스’, 가톨릭 중심의 유럽 세계를 뒤흔든 ‘종교 개혁’. 이 두 가지 사건에는 서로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오랜 시간 잠들어 있던 중세 유럽을 깨웠다는 것입니다. 가톨릭교회에 의해 지배되던 중세 유럽 세계는 르네상스와 종교 개혁 이후 인간 중심적이고 개인의 욕망이 드러나는 자유로운 세계로 바뀌어 갔고, 이로부터 유럽 사회와 사람들의 생활을 바꾼 시민 혁명과 산업 혁명의 싹이 자라나게 됩니다.

『만화 세계사 넓게 보기』 8권 「르네상스와 산업 혁명」에서는 모든 것을 종교적으로 바라보던 유럽 사람들의 시선을 인간 중심적으로 바꿔 놓은 르네상스와, 그 결과 새로운 문화가 꽃피고 합리적이며 과학적인 사고가 싹튼 14~16세기의 유럽을 소개합니다. 또 가톨릭교회의 부패에 맞서 처음의 순수했던 신앙으로 돌아가고자 했던 종교 개혁기를 거쳐, 강력한 왕권을 추구하며 중상주의 정책을 실시했던 절대주의 시대와 이 시기에 발전한 예술과 과학을 살펴봅니다.

마지막으로, 17~18세기에는 영국 혁명과 프랑스 혁명이 왕과 귀족이 지배하던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알아보고, 산업 혁명을 겪으면서 유럽 사회가 오늘날의 세계와 비슷한 모습으로 바뀌어 가는 과정을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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