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사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긴 수학자들 중에서도 독특한 일생을 산 에어디시, 라마누잔, 하디, 카르다노, 갈루아, 오일러, 힐베르트, 괴델, 튜링 등 아홉 명의 수학자와 그들과 관련된 수학 부분에 대해 살펴본 책. 아홉 명의 천재들의 삶과 그들의 순수한 열정을 통해 매혹적인 수학의 세계에 빠져볼 기회를 마련해준다.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풍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그들과 관련된 일화와 수학 연구 중심으로 가능한 한 수식을 배제하면서 쉽고도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는데, 기존의 수학자들에 관한 이야기의 반복이 아닌 새로운 일화들을 통해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