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벌레가 사과를 갉아 먹듯이 천천히, 조금씩 글 읽는 즐거움을 들이는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는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 교훈이 있는 이야기들이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마법의 열쇠』는 사각사각 책읽기 2단계에 해당하는 책으로, 플로랑스라는 한 소녀가 버튼을 누르고 가고 싶은 곳을 말하면 어디든 데려다 주는 마법의 열쇠를 얻게 되면서 겪는 모험담을 그리고 있습니다. 플로랑스는 하교 길에 횡단보도에서 무거운 장바구니를 든 할머니를 보고 대신 집까지 짐을 들어드립니다. 알고 보니 할머니는 요정이었고 고마움의 표시로 플로랑스에세 마법의 열쇠를 선물합니다. 플로랑스는 광고에서 본 해변, 중국의 만리장성 등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웃지 못할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경험합니다. 마법의 열쇠와 함께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는 플로랑스의 모험을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