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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자
글쓴이
퍼트리샤 콘웰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10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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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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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리샤 콘웰

미국 법의학 스릴러의 거장 퍼트리샤 콘웰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그의 데뷔작인 《법의관》은 출간과 동시에 세계 최고의 추리 문학상인 에드가 앨런 포 상과 영국추리작가협회가 수여하는 신인상인 존 크리시 상을 비롯한 5개의 주요 추리문학상을 휩쓰는 파란을 일으켰다.

콘웰은 전세계적으로 1억 부가 넘게 팔린 법의학 스릴러인 '스카페타 시리즈'로 부와 명성을 얻었지만, 그녀의 생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다. 1956년 미국의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태어난 콘웰은 어릴 적 부모의 이혼으로 어머니와 함께 살다가 다른 집에 맡겨지는가 하면, 우울증으로 한동안 정신병원 신세를 지기도 했다. 그러나 대학 졸업 후 「옵서버」지의 경찰서 출입기자에서 버지니아 주 법의국의 컴퓨터 분석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된다. 여기에서 그녀는 5년간 600여 회에 달하는 부검에 참관하고 법의학 관련 강의를 들으며 FBI 아카데미 트레이닝 코스를 직접 밟는 경험을 쌓게 된다. 이러한 경험들이 훗날 그녀의 소설들에 고스란히 녹아있는 것이다.

미인으로 소문난 그녀는 미국 전 대통령 빌 클린턴이 백악관으로 직접 초청할 정도로 작가로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전 세계 수천만의 PC(그녀의 이니셜)팬을 거느리고 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빠른 전개, 살아있는 듯 생생하고 독특한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스카페타 시리즈는 발표될 때마다 곧바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지금도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영국추리작가협회의 최우수 작품상을 받은《사형수의 지문》, USA투데이가 선정한 '최우수 미스터리 베스트셀러 25선'에 포함된《시체농장》, 《카인의 아들》, 《마지막 경비구역》, 《데드맨 플라이》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약탈자처럼 무시무시한 살인마,
그리고 약탈자처럼 범죄 현장을 파고드는 스카페타
법의학 스릴러의 대가 퍼트리샤 콘웰이 그리는 심리 스릴러


세계 유명 추리문학상을 휩쓴 『법의관』에서 시작된 퍼트리샤 콘웰의 〈스카페타 시리즈〉, 그 열네 번째 이야기다. 이 시리즈는 시체안치소와 범죄 현장을 무대로 활약하는 여자 법의관 '케이 스카페타'의 활약을 그린 법의학 스릴러로, 치밀한 스토리로 인기를 얻고 있는 TV드라마 시리즈보다 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유명하다.

스카페타는 플로리다 주 국립 법의학 아카데미에서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지금껏 봐 왔던 어떤 사건보다 이상한 사건이 벌어지고 그녀는 물질적 증거뿐 아니라 극도로 사악한 범죄자의 내면 심리에서 단서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하버드 의과대학 부속 병원에서 연쇄살인범들의 뇌 유형을 밝히는 연구를 진행하는 벤턴. 그 실험에 참여하는 사이코패스 베이질 젠레트는 사실 혹은 환상일 수도 있는 단서로 스카페타를 혼란에 빠뜨리고, 그러는 사이 살인사건은 점점 더 늘어나는 것처럼 보인다. 그 사건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을까 아니면 무작위로 일어난 개별적인 것일까?

제목 '프레더터(Predator)'은 소설 속에서 벤턴이 행하는 연구 실험의 명칭으로, 위험한 살인범들이 일반 사람들과 다른 두뇌 패턴을 가졌는지 실험하는 신경정신학 프로젝트이다. 작가는 연쇄살인범의 행위를 과학적이고 이성적으로 설명하고 싶어 하는 벤턴의 실험 명칭과 열정적으로 현장에서 살인범을 잡을 단서를 찾는 스카페타의 모습을 통해 사건의 잔혹함이나 범인을 쫓는 스릴보다 서로 상처주고 애정을 갈구하는 인간의 모습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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