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완보완심 緩步緩心
글쓴이
김경집 저
출판사
나무수
출판일
2010년 7월 2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경집

대학에서 영문학과 신학을, 대학원에서 예술철학과 사회철학을 공부했다. 가톨릭대학교 인간학교육원 교수로 재직했으며, 인문학자로 많은 책과 강연, 방송 등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호흡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오랫동안 대학에서 가르치고 배우며 청년들과 호흡해온 바탕 위에서, 청년들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김경집어른연구소’를 만들었다. 청년 세대와의 소통뿐 아니라, 어른 세대의 인식 전환을 통해 시대정신을 포착하고 미래 의제를 도출하는 데 디딤돌이 되는 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인문 공동체 ‘책고집’이 주관하는, 재소자와 재활인 등 소외된 이들을 위한 한국형 클레멘트 코스 디딤돌 인문학 강연 모임인 ‘곁과 볕’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인문 교양과 더불어 청소년, 고전, 종교, 시대정신 등에 관한 다양한 책을 써왔으며 공저를 포함해 48권의 저서를 냈고, 『어린 왕자, 두 번째 이야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탐』으로 2010년 한국출판평론상을 받았고 2016년 『엄마 인문학』이 여러 도시에서 ‘한 도시 한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2018년에는 『앞으로 10년 대한민국 골든타임』이 ‘전라남도 올해의 책’으로, 『김경집의 통찰력 강의』가 ‘고양시가 뽑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저서로 『인문학은 밥이다』 『인문학자 김경집의 6I 사고 혁명』 『생각의 융합』 『진격의 10년, 1960년대』 『어른의 말글 감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일상을 관통하는 부드럽고도 냉철한 삶의 지혜가 담긴 사자성어 42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매일매일 실천의 문구로 삼을만한 사자성어와 함께 일상을 관통하는 부드럽고도 냉철한 삶의 지혜를 이야기하고 있는 책.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저자는 제대로 달리기 위해서라도 지치지 않고 제대로 걷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하고, 스스로의 허물과 한계를 깨달을 수 있어야 더 큰 가치를 발견하고 실현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조금 더디 가더라도, 길을 잘못 들어 돌아가게 되거나 실수하고 좌절하더라도,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그건 결코 실패한 삶이 아니라고 이야기하며 '느리지만 꾸준함, 느리지만 따뜻함' 을 강조한다.

주위를 돌아보면서 느리지만 꾸준한 걸음, 느리지만 따뜻한 가슴으로 진정 의미 있는 삶을 꾸려나가고 있는 우리 이웃과 삶의 통찰을 담고 있는 현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양한 일화와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빠른 직선'으로 '내달리기만' 하는 현대인들에게 '느림'과 '기다림'이 주는 생의 농밀한 기쁨과 깨달음을 전하고 있다. 그렇게 우리의 일상에 녹아 든 소소한 이야기들을 통해 '이기는 성공'만을 위한 전략이 아닌 '행복한 성공'을 위한 지혜를 부드럽고도 냉철하게 담아내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