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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의 서재
글쓴이
마쓰모토 미치히로 저
출판사
책이있는풍경
출판일
2010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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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쓰모토 미치히로

1940년 오사카 출생으로 미국 대사관 동시통역사로 근무했다. 그는 NHK 텔레비전에서 상급 영어를 강의하며 일본에 토론 문화를 널리 퍼뜨린 것으로 유명하다. 간사이 학원대학 졸업 후 잇쇼이와이에서 근무할 때 국외 유학 경험없이 독학으로 영어를 습득했다. 국제토론학회 회장으로 있으며 영어와 이문화 교류 교육을 통해 국제적인 리더를 양성하는 고도콴의 관장을 맡고 있다. 역서로 '오륜서'(고단샤인터내셔널)이 있고, 저서로는 '타임을 읽으면 영어명인'(고댠샤+신서), '속독의 영어-개정신판'(프레지덴트사)외에 영어와 영어교육, 일본 문화에 관한 책 130권 이상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오바마의 연설을 탄생시킨 오바마의 서재

이 시대 최고의 연설가로 꼽히는 버락 오바마. 그의 연설 뒤에는 어떤 독서법이 숨겨져 있었을까? 이런 의문에 대해 일본 최고의 동시통역사이자 영어토론의 달인으로 꼽히는 마쓰모토 미치히로가 그 답을 찾고 있다. 그는 미대통령 오바마의 연설에 주목하며 그의 연설에서 드러나는 장점은 대중을 기분을 끌어올리고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불어넣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오바마를 미대통령으로 만든 것은 바로 대중을 사로잡는 연설의 힘이라고 믿는다.

오바마가 자주 쓰는 단어를 비롯 억양과 호흡까지 면밀히 분석한 저자는 “오바마의 명연설 뒤에는 방대한 양의 독서가 있었다”고 단언한다. ‘명연설가 오바마’의 뒤에는 ‘애서가, 독서광 오바마’가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대통령이라는 전설의 주인공 오바마의 명연설 50대목을 원문으로 소개하고 해설하면서 오바마식 영어, 오바마의 사고방식, 철학과 독서이력까지 꿰뚫어 독자를 오바마가 읽은 책의 세계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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