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근 목사의 사도행전 강해서이다. 사도행전은 사목음서 다음에 있다. 어떤 학자들은 사복음서부터 사도행전까지 다섯 권으로 '신약 오경'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모세 오경'이 구약의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 다섯 권이라면 신약에서는 사복음서에 이어 사도행전까지를 오경이라고 하는 것이다. 신약은 사도행전 이후로는 로마서부터 서신서들이다. 어떤 학자들은 사도행전을 '신약의 창세기'라고 말하기도 한다. 사복음서가 예수 그리스도의 출생부터 그분의 삶, 공생애, 죽으심, 부활, 승천을 기록한 것이라면, 사도행전은 그 후의 사도들의 행적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