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실체가 수학임을 밝히고 4레벨 멀티 유니버스를 도입해
최신 우주론의 패러다임을 뒤흔든 맥스 테그마크의 우주론
전 세계 16개국 번역출간, 멀티 유니버스 이론의 권위자
맥스 테그마크(MIT) 교수의 국내 최초 번역서
『맥스 테그마크의 유니버스』는 물리학에 관심을 갖게 된 저자가 궁극적 실체를 탐험하기 시작한 지 25년 만에 내놓은 ‘과학적 자서전’으로서, 과학적 지식과 더불어 그동안 그가 과학자로서 겪었던 성공과 실패를 솔직하게 담고 있다. 그 스스로도 고등학교 때 가장 싫어하는 과목이 물리학이었다고 고백한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하다가 우연히 리처드 파인먼의 책을 읽은 것을 계기로 물리학이 우주를 이해하기 위한 가장 궁극적이고 지적인 탐험이라는 것을 깨닫고 물리학에 완전히 빠져들었다고 이야기한다. 이후 저자는 본격적으로 물리학을 공부하기 시작하고 세계적인 우주론 학자로 차근차근 성장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