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드러누워 떼를 쓰고, 까다롭고 성가시게 굴며, 형제나 친구들과 싸워 다치기도 하고. 이런 일들이 육아 과정에서 으레 겪게 되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매일 반복되는 문제행동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다. 이 책은 문제가 되는 행동 하나하나에 대해 무엇이 중요하고, 어떤 전략으로 아이를 대할 것이며, 기본 전략이 효과 없을 때 선택할 수 있는 또 다른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상담이나 치료 과정에서 있었던 실제 사례를 관찰일기 형식으로 보여주며 맞춤해법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