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원죄자
글쓴이
오리하라 이치 저
출판사
폴라북스
출판일
2010년 8월 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오리하라 이치

1951년 일본 사이타마 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여행 잡지 편집자를 거쳐 1988년에 『다섯 개의 관』 (후에 『일곱 개의 관』으로 바꿈)으로 데뷔하였으며, 1995년에는 『침묵의 교실』로 제48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장편 부문)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집필한 『도착의 론도』는 에도가와 란포 상 최종 후보작이 되었다. 뛰어난 서술트릭을 구사하는 그는 본격 미스터리부터 호러, 서스펜스까지 다양한 작품 세계를 자랑한다. 『도착의 론도』, 『도착의 사각』, 『도착의 귀결』로 이어지는 ‘도착’ 시리즈를 비롯하여 『행방불명자』, 『실종자』, 『도망자』, 『피고 A』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서술 트릭의 일인자'로 불리는 오리하라 이치의 원죄 서스펜스 장편소설. 치밀한 복선, 교묘하게 뒤틀린 플롯과 힘찬 서스펜스, 능수능란한 이상심리 묘사, 결말을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독특한 전개 방식으로 독자들을 사로 잡아온 작가는 이 작품에서도 그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이 작품은 억울한 누명을 썼다며 ‘원죄(寃罪)’를 주장하는 무기징역수와 그 사건으로 인해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논픽션 작가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한 숨 막히는 공방전을 그린다.

오리하라 이치의 ‘○○者 시리즈’는 서술 트릭에 더하여 실제로 발생한 사건을 소재로 다루면서 사회적인 문제를 제기한다. 이 작품 역시 우리 주변에 넘쳐나는 ‘일상’의 광경인 원죄 사건을 토대로 일상에 난데없는 '의외성'을 반입한 독특한 범인을 출현시켜 마치 미궁 속을 헤매듯 누구의 주장이 옳은지 판단할 수 없도록 만드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작품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서스펜스와 종횡무진으로 따라잡을 수 없이 전개되는 미스터리, 그리고 이 사회가 품고 있는 ‘증오와 욕망, 광기와 악의’를 보여준 작가의 매력을 다시 한번 발견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