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결전의 시작!
티글은 15만 대군을 상대로
소중한 이들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대히트 최강 미소녀 판타지 전기의 최고봉, 제14탄
무오지넬의 왕제 클레이슈는 15만이라는 전무후무의 대군과
우수한 장군들을 거느리고, 도시와 성채를 차례로 무력화하며 왕도로 다가오고 있었다.
티글은 왕녀 레긴이 서방 국경에서 불러 모은 병사들을 맡아
월광의 기사군을 재편성하고 동료들과 함께 클레이슈와의 결전에 임한다.
젊은 영웅은 소중한 이들이 있는 왕도를 지키고 클레이슈를 쳐부술 수 있을까.
한편, 지스터트에서는 브륀에서 귀환한 발렌티나가
피그네리아, 리자와 회담을 하는데….
지스터트를 뒤덮은 불온, 끊임없이 계속되는 무수한 싸움,
조국에 닥친 사상 최대의 위기 속에서
지금 영웅이 된 젊은이는 그 이름을 영원히 역사에 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