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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의 이해
글쓴이
이창복 저
출판사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일
2010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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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창복

1937년생.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한 후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엔지니어가 되고자 마음먹고 독일로 유학을 떠났다. 독일에서 마음의 소리에 따라 독문학을 선택하여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교수로 있으면서 문학과 철학, 종교, 음악 등 다방면의 영역을 넘나들며, 융합하는 예술의 상호작용을 연구하고 미학적 고찰을 해왔다. 2003년 정년퇴임 후, 열 권의 책을 내겠다는 학생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글을 써서 2019년 열 번째 책 『삶을 위한 죽음의 미학』을 출간했다. 여든다섯 살이 된 지금도 매일 서재에서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 『삶을 위한 죽음의 미학』, 『고통의 해석』, 『문학과 음악의 황홀한 만남』, 『독일 산문과 시』, 『독일 문학의 소재와 모티브』, 『하이너 뮐러 문학의 이해』, 『독일어 회화』 등이 있고, 역서로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하이너 뮐러 문학 선집』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해양은 오늘날 인류의 삶과 사회 거의 모든 영역과 깊은 관련성을 갖는다. 우리나라는 특히 해양과 관련된 문제들이 사회 여러 부문에서 자주, 그리고 심각하게 제기된다. 연안의 이용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이 자주 거칠게 표현되고 해양오염 사고로 지불하는 경제적 비용도 매우 크다. 해양의 자연현상에 대한 과학적 지식이 없으면 해양과 관련된 문제의 근본적 이해와 해결이 불가능하다. 『해양환경의 이해』는 해양 관련 사회적 문제를 접할 때 주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소양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인류문명 발달에서 바다가 담당한 역할과 중요성을 다루고, 바다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인류의 미래를 다룬다. 지구의 구조와 해저지형과 판구조론, 바닷물의 순환, 바다의 다양한 생물, 파랑과 조석, 갯벌 등 연안환경을 기술한다. 또한 해양과 관련된 사회적 문제들로 해양자원 이용, 해양오염, 국제해양질서와 유엔해양법을 기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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