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놀이 샘플이 아닌 엄마와 아이의 놀이 과정을 눈여겨보세요!
여러 가지 이유로 집 한 쪽을 차지하고 있는 가베, 큰 맘 먹고 엄마표를 결심했지만 생각보다 어려워 막막한 가베 초보맘을 위해 만들어진 활용서이다. 단순히 예쁜 샘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제별로 수없이 많은 놀이를 제안하고, 각 놀이가 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5단계로 나누어 단계별로 꼼꼼히 설명한다. 3~5세 아이들은 놀이가 곧 교육이 되니 엄마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오늘의 놀이는 뭘로 할 것인지, 어떻게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할지, 어떤 방향으로 주제를 확장하고, 어떻게 가베로 표현하고, 만든 것으로 무엇을 할지 가베 강사 경력 10년이 넘는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창의력은 엄마나 선생님의 가르침이 아니라, 아이의 생각에서 자라나니 예쁜 가베 샘플이 아닌 엄마와 아이의 놀이 과정을 알아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 귀를 기울여보자. 또한, 만들기가 끝난 후에 아이와 대화를 하며 가베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