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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살인자
글쓴이
서미애 저
출판사
노블마인
출판일
2010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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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미애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이라는 다소 과격한 제목의 소설로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추리작가가 되었다. 30년 넘게 드라마와 추리소설, 영화 등 다양한 미디어를 넘나들며 미스터리 스릴러 전문 작가로 자리 잡았다. 홈스보다는 미스 마플을 좋아하고, 트릭보다는 범죄 심리에 더 흥미를 느낀다.

대표작으로는 장편소설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잘 자요 엄마》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 소설집 《반가운 살인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그녀의 취미생활》 《까마귀 장례식》 등이 있으며, 《잘 자요 엄마》는 영국, 미국, 독일을 비롯한 17개국에 번역, 출간되었고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은 러시아, 대만 등에 출간되었다.

장편소설 《인형의 정원》으로 2009년 대한민국 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고, 〈반가운 살인자〉,〈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그녀의 취미생활〉 등 여러 작품이 드라마와 영화, 연극으로 만들어졌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국 추리문학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점해 온 서미애 작가의 추리소설집. 유오성, 김동욱 주연의 영화 〈반가운 살인자〉의 원작 소설을 비롯하여, 그의 데뷔작이자 1994년 《스포츠 서울》 신춘문예 추리소설 부문 당선작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등 작가의 대표작 10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일상의 작은 것도 놓치지 않는 작가의 노력으로 탄생한 이 작품들을 통해 추리소설의 다양한 매력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보다 뛰어난 후각 때문에 괴로워하는 여자 이야기를 담은 「냄새 없애는 방법」, 서로를 죽일 계획을 세우며 여행을 떠나는 부부 이야기를 담은 「살인 협주곡」, 큰돈을 벌겠다는 생각에 위험한 선택을 하는 남자 이야기를 담은 「정글에는 악마가 산다」, 절도 13범에서 살인 용의자가 된 남자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담은 「숟가락 두 개」, 친구에게 빼앗긴 애인을 되찾기 위해 그를 납치하는 여자 이야기를 담은 「그녀만의 테크닉」, 남편의 죽음으로 받게 된 친구의 유산을 탐내는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비밀을 묻다」 등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작가의 다양한 개성을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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