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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13
글쓴이
이원복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10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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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원복

만화로 세상을 이야기하는 지성인, 글로벌 시대의 문화 통역자. 경기고 재학 중 어린이신문사에서 외국 만화를 베끼는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 만화와 인연을 맺은 작가는 서울대학 건축학과를 수학하고 독일 유학의 길에 오른다. 10년의 독일 생활에서 세계 각국의 만화를 두루 섭렵하고 익힌 그는 프리랜서로 서독 신문에 만화와 포스터를 게재했고 독일의 권위지 《알게마이네 차이퉁》 150주년 기념호 표지를 그리기도 했다.

1984년 귀국 이후 그는 대학 강단에 서는 한편 《먼나라 이웃나라》를 시작으로 역사, 문화, 경제, 철학에 이르기까지 만화로 세상을 이야기하는 작업을 지침 없이 해왔다. 이원복 교수는 작은 체구의 동양인으로 독일을 비롯한 유럽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아 유럽인들도 인정하는 만화를 그려냈고, 천대받던 만화 시장을 어른들도 즐기는 교양 만화라는 장르로 개척해내었다. 글로벌 시대 문화 통역자로서 그의 작업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1946년 충남 대전에서 출생, 1966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를 수학했다. 1975년 독일 뮌스터 대학의 디자인학부에 유학, 졸업시 디플롬 디자이너(Dipl. Designer) 학위 취득과 함께 총장상을 수상하였으며, 같은 대학 철학부에서 서양미술사를 전공하였다. 독일 뮌스터 시와 코스펠트 시 초청으로 개인전을 열었고, 1993년 우리나라 만화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제9회 눈솔상을 수상했다. 한국만화·애니메이션 학회 회장(1998~2000), 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 대학 객원 교수(1999년~2001), 현재는 덕성여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는 2009 볼로냐 국제 일러스트전에 한국 일러스트레이터로서는 처음으로 심사위원에 선정되는 명예를 안았다.

대표 작품으로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세계사 산책』『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가로세로 세계사』『왕초보 주식교실』『부자국민 일등경제』『만화로 떠나는 21세기 미래여행』『나란나란 세계사 도란도란 한국사』『신의 나라 인간 나라』, 우리나라 편 프랑스 판인 『Pays lointains, Pays voisins: la Coree』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당대 주요 인물, 사건들을 통해 바라보는 파란만장한 중국 근대사!

유럽 6개국,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 우리도 몰랐던 스스로의 모습 우리나라, 세계 최강대국 미국까지 모두 아홉 개 나라를 소개하며 국민 교양 만화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다진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 이원복 교수는 그 열 번째 나라로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G2로 불리기까지 급성장한 중국을 선택했습니다. 청나라 후기에서 중화민국의 성립까지의 ‘근대 편’과 중국 내 공산당 창설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현대 편’(2011년 출간 예정), 두 권으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습니다.

13권 『중국 1 근대 편』은 17~18세기 태평성대를 누리며 세계 최강 제국이었던 청나라가 19세기 유럽 제국들의 침략, 오랑캐로 여기던 일본의 지배, 남북 군벌의 대립을 겪으며 무너지고, 국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학생과 노동자들의 봉기로 공화국의 싹을 틔울 때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중화사상으로 천하의 중심이 되고자 했던 동양의 제국 중국. 그러나 서구 열강의 강탈과 수모를 겪으며 약체 국가로 추락하면서 중국인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또, 중국은 어떻게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100년 만에 세계 최강국으로 부활을 이뤄냈을까요? 이원복 교수 30년의 통찰과 예지가 빛나는, 화려하고 장대한 겉모습 뒤에 감춰진 중국 재탄생의 역사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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