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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경성을 뒤흔든 사람들
글쓴이
김동진 저
출판사
서해문집
출판일
2015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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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동진

서울대 사회학과를 나와 〈세계일보〉에서 20년 동안 사회부와 정치부, 탐사보도팀, 국제부(도쿄특파원) 등에서 일했다. 어린이 방송국 (주)캐리TV의 대표이사를 역임한 후, 현재(2023년) IPO 전문 보도매체 〈더스탁〉의 대표를 맡고 있다.?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이달의 기자상’을 3회(204회 탐사보도 ‘신약임상시험의 숨겨진 진실’, 206회 탐사기획 ‘영혼이 흔들리는 아이들’, 209회 탐사보도 ‘2008 반도핑 리포트’) 수상했고, 제10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2007년)을 받았다.?

?우리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대중적으로 조명받지 못한 인물들의 삶을 현대적 감각의 생생한 이야기로 만들어내는 데 관심이 많다. 주요 작품으로는 영화 〈밀정〉의 모티브가 된 논픽션 『1923 경성을 뒤흔든 사람들』과 역사팩션 소설 『임진무쌍 황진』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나라를 되찾기 위한 의열단의 사투, 논픽션으로 다시 태어나다

김상옥, 김시현, 이태준, 황옥……. 한국 근대사 전문가도 잘 기억하지 못하는 이름들이다. 이들은 의열단 단원이었다. 의열단은 1920년대 식민지 조선, 식민 통치에 대항해 독립을 쟁취하려면 암살과 파괴, 테러라는 과격한 방법뿐이라고 생각한 항일 비밀결사 단체였다. 1923년, 의열단은 생명을 걸고 일제의 야만적인 식민통치에 저항하기로 결정한다. 김상옥의 장렬한 죽음과 2차 폭탄암살 투쟁을 위한 폭탄 반입 작전은 그 결과물이었다.

『1923 경성을 뒤흔든 사람들』은 논픽션 역사책이다. 저자는 의열단의 투쟁과 관련한 다양한 사료를 종합하여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당시의 긴박한 상황을 재현했다. 이 책은 빠른 전개를 취하고 드라마틱한 장면, 공개되지 않은 역사 속 비화를 수록했다. 1923년 의열단의 투쟁, 그들의 투쟁은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떤 결말을 맺었는가. 이 책이 그 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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