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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처
글쓴이
카밀라 레크베리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10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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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카밀라 레크베리

전 유럽이 주목하는 천재적인 범죄소설 작가이다. 괴텐버그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스톡홀름에서 수년간 경제학자로 활발한 활동을 하다가 전문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눈부신 경관으로 매년 수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스웨덴 북부 지방의 작은 어촌 피엘바카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2002년부터 지금까지 출간된 여섯 권의 소설은 모두 피엘바카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녀의 소설은 유럽에서만 2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특히 처녀작인 『얼음공주』는 스웨덴에서만 100만 부를 돌파할 정도로 강력한 열풍을 일으켰다. 2006년에는 스웨덴의 국민문학상(The People's Literature Prize)을 수상했으며, 『얼음공주』와 『전도사(The Preacher)』는 영국에서도 돌풍을 일으켰고 영화로 만들어져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카밀라 레크베리의 유명세 덕분에 작은 해변가의 마을 피엘바카 또한 팬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차세대 애거서 크리스티’라는 별명을 얻으며 천재적인 범죄소설 작가로 우뚝 선 카밀라 레크베리의 다음 작품에 전 유럽이 주목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4년 만에 밝혀지는 끔찍한 살인 사건과 다시 시작된 어둠의 향연

유럽에서 애거서 크리스티의 계보를 잇는 천재 작가로 인정받고 있는 카밀라 레크베리의 대표적인 스릴러 작품이다. 작고 아름다운 마을 풍경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음울하고 오싹한 공포를 절묘하게 버무려내는 작가의 능력을 이 작품에서도 드러난다. 목가적인 풍경 이면에 드러나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흉악한 범죄와 선혈로 물든 예리한 칼날이 소름끼치는 긴장을 전해준다. 바닷가의 아름다운 휴양지를 침묵의 공포로 몰아넣은 연쇄 살인 미스터리 이야기는 인간 본성의 선과 악을 교묘히 가로지르며 작품을 읽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전해줄 것이다.

24년 전에 실종된 두 소녀의 유해와 함께 갓 살해당한 새로운 피해자의 시신이 발견되자 아름답고 한적한 어촌 피엘바카는 일순간에 공포로 얼룩진다. 사건이 좀처럼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다시 두 번째 소녀가 사라지자 수사의 초점은 사회 부적응자와 광신자와 범죄자가 모여 으르렁거리는 훌트가의 사람들로 집중된다. 수사가 진행되면서 점점 드러나는 훌트가의 어둡고 추악한 비밀과 불행한 유산……. 그러나 용의자 선상에 오른 사람들은 많고 주어진 시간은 모자라다. 과연 사라진 소녀는 다시 평화로운 삶 속으로 되돌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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