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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기술이 세상을 바꾼다
글쓴이
이인식 저
출판사
고즈윈
출판일
2010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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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인식

과학 칼럼니스트이자 지식융합연구소 소장. ESG청색기술포럼 대표, 문화창조아카데미 총감독,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KAIST 겸직교수를 역임했다.
대한민국 과학 칼럼니스트 1호로서 <조선일보> <중앙선데이> <동아일보> <매일경제> <한겨레> <부산일보> 등 주요 신문에 560편 이상의 고정 칼럼을, <월간조선> <과학동아> <주간동아> <한겨레21> <나라경제> 등 잡지에 170편 이상의 기명 칼럼을 연재하며 인문학과 과학기술이 융합한 지식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해왔다. 2008년 출간한 《지식의 대융합》은 과학, 인문, 예술을 넘나드는 융합적 사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린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
과학 칼럼니스트로 35년 이상 집필 활동을 이어오며 변화하는 세상의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힘써왔다. 1992년 국내 최초의 인지과학 개론서 《사람과 컴퓨터》를 출간한 이후 《인더스트리 5.0》에 이르기까지 55권의 저서(기획공저 포함)를 펴냈다. 2011년에는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의 월간지 에 나노기술 칼럼을 연재해 국제적인 과학 칼럼니스트로도 주목받았다. 청년을 위한 교양과학기술도서를 여러 권 집필했으며, 중고등학교 교과서와 지도서에 160여 편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최근에는 청색기술, 인공지능, 트랜스휴머니즘 등 미래 문명의 핵심 의제를 연구하며 신화?전설과 과학, 인간의 상상력과 기술 혁신의 관계를 탐구하고 있다. 이 책 《신화는 어떻게 미래가 되는가》는 그가 오랫동안 천착해온 ‘인간의 상상력과 과학기술의 관계’를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제1회 한국공학한림원 해동상, 제47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 <과학동아> 창간 20주년 최다기고자 감사패, 2008년 서울대학교 자랑스런 전자동문상을 받았다. 또한 300회 이상의 융합 대중강연을 통해 ‘융합 전도사’로도 불리고 있다. 현재는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에서 세계 최초로 제안한 개념인 ‘청색기술(Blue Technology)’의 확산에 힘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세상에서 가장 작은 물질을 손으로 만지듯 마음대로 다룰 수 있다면?
물질의 가장 작은 단위인 원자와 분자를 블록 놀이 하듯이 조립하고 움직일 수 있다면?


‘나노기술’은 원자나 박테리아 수준의 극미세 단위에서 물질을 다루는 첨단 기술을 말한다. 완벽한 나노기술이 실현되면 어떤 일이 펼쳐질까? 각설탕만큼 작은 공간에 우리 나라의 모든 책에 대한 정보 같은 어마어마한 양의 정보를 기록할 수 있는가 하면, 미세한 부분까지 물질을 제어하는 일이 가능해지면서 정교한 물건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이러한 기술적 특성 때문에 나노기술은 생명공학기술이나 에너지기술, IT, 반도체기술 등과 융합하여 기존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을 돌파구로 주목을 받고 있다. 나노기술은 물질을 다루는 방법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의 모든 부문에서 혁명적인 변화를 초래할 것이다.

『나노기술이 세상을 바꾼다』는 21세기를 살아갈 청소년에게 필수 지식이 될 나노 기술의 모든 것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책이다. 기술의 탄생부터 다양한 쓰임새, 그리고 나노기술이 불러올 새로운 미래까지, 가장 작은 세계의 무한한 가능성을 소개한다다. 이 책은 2009년 출간된 『한 권으로 읽는 나노기술의 모든 것』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해를 돕는 삽화와 나노기술의 최신 소식을 보충해 ‘이인식 선생님의 주니어 교양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출간한 것으로 책의 일부는 『나노기술이 세상을 바꾼다』라는 제목의 칼럼으로 8차 교육과정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금성출판사)에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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