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전쟁'이라는 말은 듣는 사람에 따라 다소 거부감을 가질 수 있다. '전쟁'이라는 단어에서 공포, 두려움, 폭력 등을 연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역으로 생각해 보면 그리스도인에게 신앙은 '영적 전쟁'이라고 표현할 만큼 진지하고 긴박한 성질의 것이다. 『영적 전쟁』에서 '영적 전쟁'이란 그리스도인이 성령께서 주관하시는 바른 생각과 바른 태도를 갖는 것이다. 저자는 체험을 통한 개인의 영적 지식을 검증하고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영적 전쟁에 대한 균형 잡힌 관점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