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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와의 두 번째 만남
글쓴이
홍진표 외 1명
출판사
위너스북
출판일
2010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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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진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동대학원 의학박사. 미국 존홉킨스 병원 정신과 연구원을 거쳐 1997년 이후 서울아산병원 정신과 교수로 근무 중이다. EBS 특강 ‘웃음과 건강’, SBS 스페셜, KBS 드라마 등에 출연하여 대중에게 알려졌으며, '중앙일보', '매일경제신문' 등의 일간지에 정신건강 칼럼을 기고했다. 공저로『스트레스가 내 몸을 살린다』(가림출판사), 『한국노인의 정신건강 실태와 건강증진』(집문당), 『내 아이와의 두 번째 만남』이 있으며 역서로『굳나잇 불면증』(한국의학원)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훌쩍 자라 어른이 되어가는 아이,
그래서 멀게만 느껴지는 내 아이의 생각 읽기!


갑자기 짜증내는 아이, 날이 갈수록 변해가는 아이를 보며 부모들은 사춘기가 왔음을 직감하게 된다. 하지만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 것인지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은 드물다. 이 책은 내 아이와의 두 번째 만남이라는 주제로 아이와 부모 사이에 벌어진 간격을 좁히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의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저자들은 그동안 만났던 아이들의 사례를 통해 청소년들을 문제점을 명쾌하게 정리하였다.

갑자기 말수가 적어진 아이, 별 문제없던 아이의 반항, 컴퓨터 게임에 중독된 사례, 아이들의 과소비 문제, 부모의 이혼/재혼으로 혼란스러워 하는 아이 등 10가지 주제로 사례를 나누었다. 이러한 문제로 갈등 중인 부모와 아이의 생각을 동시에 소개하며 각 상황별로 적절한 대안과 해법을 제시해준다. 정신과 전문의의 소견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서로 상처받지 않고 문제를 지혜롭게 극복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부모가 자신이 겪었던 옛 기억을 떠올리며 아이를 그 시절에 맞추기엔 시대와 환경이 변했다. 오늘날 아이들의 생각과 고민은 부모세대의 그것보다 많이 진화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문제를 알고 이를 극복하려면 지금 청소년들의 생각, 자녀를 둔 부모의 생각을 알고 그 안에서 해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문제의 원인,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하여 아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 기뻐하며 노력했던 것만큼 두 번째 만남을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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