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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종교개혁
글쓴이
매튜 폭스 저
출판사
코나투스
출판일
2010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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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매튜 폭스

서양의 신비적인 전통을 발견해 동양과 원주민 전통과 연결하고, 과학뿐만 아니라 사회와 성별과 생태와 인종적 정의를 위한 노력과 결합하는 데 평생을 바쳤다. 그는 이 운동을 ‘창조 영성’이라 부른다. 로마 교황청은 그의 주장에 격렬히 반대해 1년간 침묵하게 했고, 그는 이후 34년 동안 몸담은 도미니칸 수도회에서 축출당했다. 매튜 폭스는 교육과 일, 예배하는 방식을 바꾸면, 폭력 없이도 혁명을 낳을 수 있다고 믿는다. 이런 목표를 위해 창조 영성 대학교University of Creation Spirituality와 도심 빈민 지역 고등학생을 위한 프로젝트인 YELLAWE(Youth and Elder Learning Laboratory for Ancestral Wisdom Education)를 비롯한 대안 학교를 설립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그는 현재 뉴멕시코주 산타페에 있는 배움을 사랑하는 협회The Academy for the Love of Learning의 전속 학자로 있다. 또한 강의하고 글을 쓰면서 자신이 1984년에 설립한 비영리 단체인 영성 창조를 위한 지지자Friends of Creation Spirituality의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원복Original Blessing』과 『창조성Creativity』을 포함해 28권의 책을 썼으며 웹사이트(www.matthewfox.org)를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종교로부터 참다운 의미의 영성에로의 이행

1517년 마르틴 루터는 종교개혁을 요구하는 95개조를 내걸고 가톨릭교회의 타락과 지배를 성토하였다. 500여 년이 지난 지금 『새로운 종교개혁』은 다시 한 번 종교개혁의 필요성을 요청한다. 저자는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렇다. 이 역사의 도도한 흐름 속에서 개신교나 가톨릭교회는 공히 근원적인 재조정, 곧 새로운 종교개혁과 새로운 변혁이 필요하다. 이 두 교회는 종교로부터 참다운 의미의 영성에로의 이행을 감행해야 할 절실한 필요 앞에 서 있다.”

폭스는 이 책에서 현 가톨릭의 수장인 교황 베네딕도 16세(옛 라징어 추기경)을 공격한다. 저자에 따르면, 과거 라칭어였던 교황 베네딕도 16세는 자폐적 퇴행성 보수주의자이다. 교황은 상대주의 정신을 경시하고 시대착오적인 절대주의를 견지하고 있다. 따라서 저자는 교황의 이러한 기독교 파시즘적 태도를 경계하고 열린 태도로 종교개혁에 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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