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분야에서 최고로 꼽히는 인물에 대한 평전 시리즈 '푸른숲 비오스'. 첫 번째 책은 영국의 저명한 종교 문화 비평가인 카렌 암스트롱이 붓다의 삶을 가장 오래된 불교 경전인 팔리어 경전을 토대로 하여 현대적 관점으로 재구성하였다. 그리하여 붓다가 무엇 때문에 안락한 삶을 버리고 영적 삶을 추구하게 되었는지를 찾고 있다.
또한 붓다와 관련된 숱한 불교 전설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밝혀내고, 나아가 붓다의 삶과 가르침이 오늘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도 현대적 관점에서 탐구한다.
소크라테스, 예수, 붓다, 마호메트 등 정신의 선각자들이 나타났던 '축의 시대'(기원전 800~200년)와 붓다의 사상을 연결시켜 설명하는 등 이제까지 나왔던 붓다 전기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면을 가지고 있으며, 붓다와 불교를 모르는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어려운 불교 용어를 일상어로 풀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