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는 지금 경기 침체의 여파로 사상 최악의 실업률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사오정·오륙도라는 말이 무색해질 만큼, IMF 시기보다 더 혹독한 구조 조정과 명예 퇴직이 임박해 있다. 그러나 이런 위기의 순간은 오히려 프로 비즈니스맨에게는 자기 계발을 통해 자신의 몸값을 높이고 더 나은 직장으로 옮겨가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일본의 저명한 인재 평가 전문가 후지타 사토시는 인재 시장에서 비즈니스맨의 가치를 결정짓는 13가지 가치 기술을 통해 비즈니스 세계에서 환영받는 직장인의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구조 조정과 명예 퇴직의 매서운 바람에 직장인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또 그가 갖고 있는 가치 기술이나 지식·경험 등 무형의 자산으로 인재를 평가하는 새로운 흐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저자는 직장인들이 스스로 자립하는 것만이 살아남는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즉 기업에서 ‘정신적으로’ 독립하여 인재 시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결정짓는 가치 기술을 최대한 끌어올려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