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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5
글쓴이
김종일 외 1명
출판사
황금가지
출판일
2010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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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종일

1975년 천안에서 태어났다. 엄격한 가정교육 하에 바르게 생활하는 모범생으로 평범한 유년기를 보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여린 천성 탓에 사소한 일에도 상처를 입던 동심이 있었다. 그림을 그리고 닥치는 대로 책을 읽으며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법을 배웠고 아홉 살 때부터 소설을 습작하며 작가적 소양을 쌓았다. 2004년 『몸』으로 국내 대표적인 장르문학상인 황금드래곤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장편소설로는 『손톱』, 『삼악도』 등이 있고,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시리즈, 『과학액션 융합스토리 단편선』 시리즈 등 다양한 단편선에 참여했으며 윤태호 원작 만화 「이끼」를 소설화했다. 네이버 웹소설에 『마녀, 소녀』와 『나만의 스킨십 능력자들』을 연재했고, 호러와 스릴러를 넘어 미스터리와 판타지 로맨스까지 장르적 스펙트럼을 넓히며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SF, 판타지, 추리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공포 단편의 새로운 재미

SF와 판타지, 추리 요소들이 접목된 다양한 작품들이 수록된 〈한국 공포문학 단편선〉, 그 다섯 번째 모음집이다. 이번 작품집에는 공포 소설하면 흔히 떠올리게 되는 머리 긴 여자 귀신이나 흐릿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유령 같은 존재 대신 좀 더 친숙한 소재, 마치 어디서나 일어날 법한 이야기를 주제로 삼은 작품들이 실려 있다. 김종일, 이종호, 우명희, 장은호 등 기존의 인기 작가들 외에도 계속해서 신인 작가들의 작품도 실려 있어 다양한 작품들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책에는 15년 만의 동창회가 끝나고 함께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친구 두 명의 이야기를 다룬 김종일 작가의 「놋쇠 황소」를 비롯하여 열 개의 공포소설이 실려 있다. 스릴러와 공포, 코믹의 사이를 오가는 사이 갑작스레 치닫는 의외의 결말이 재미있는 이종권 작가의 「오타」, 유산으로 상심한 아내를 달래주기 위해 무작정 여행을 떠난 남편의 이야기를 다룬 현직 성형외과 의사 장은호 작가의 「고치」 등 다양한 작가만큼이나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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