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말 바로 쓰기』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익숙한 장소인 학교와 집을 배경으로 훈민이와 정음이, 두 남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표현들의 옳고 그름을 익히는 책입니다. 언어학적 기준과 평가에 따라 장을 분리해서 구성해서 그 단어의 속성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차례에서부터 표제 단어까지 옳고 그른 단어를 표시해서 본문을 읽지 않아도 단어의 정확한 쓰임새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중요한 내용은 여러 색으로 강조해서 어린이들이 보다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각 장마다 「하나 더하기」라는 ‘책 속의 부록’을 통해서 책 안에서 설명한 단어 외의 다른 단어를 배울 수 있록 도와줌으로써 총 160개의 단어를 이 책을 통해 익힐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문법 사항을 각장의 뒤에 추가하여 국어 공부의 효과를 높이고 자신이 읽은 내용을 스스로 테스트해 볼 수 있도록 엄선한 문제를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