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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아기 동물들
글쓴이
존 버틀러 저
출판사
삐아제어린이
출판일
2010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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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버틀러

1952년 영국 켄트 주에서 태어나,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자랐다. 미국에 있는 어린이 교육 콘텐츠 회사인 세서미 스트리스 사와 《타임》 잡지사 등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다. 자연과 야생 동물을 사랑하고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환경, 동물의 소중함을 전달하고자 힘쓰고 있는 작가이다. 1979년부터 어린이책을 만들어 왔고, 자연과 야생 동물을 사진보다 생생하고 부드러운 세밀화로 그려오고 있다.

1994년 영국 어린이책상(The Children’s Book Award), 1997년에 세필드 어린이책상(The Sheffield Children’s Book Award), 2004년과 2005년에는 영국 북트러스트가 선정한 가장 뛰어난 아기 그림책상(Booktrust Early Years Award for Best Baby Book) 등 많은 상을 받았다. 작품으로는 『다 같이 자장자장』, 『쉬, 내 작은 아가야』, 『우리가 잠든 사이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
구름동동 시리즈 51권 『꿈꾸는 아기 동물들』. 아이들은 어떻게 말을 하게 될까요? 아이들은 어떻게 두 발로 일어나 걷게 될까요? 아이들은 도대체 어떻게 배우는 걸까요? 아마도 그건, 엄마 아빠의 행동을 흉내 내다가 저절로 익히게 되는 것일 거예요. 아이들은 세상 모든 걸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눈을 반짝이지요. 작은 동작까지 따라 하고 되풀이하면서, 아이들은 몸을 좀 더 자연스럽게 쓸 수 있게 된답니다.

『꿈꾸는 아기 동물들』의 아기 동물들은 눈망울을 반짝이는 아이들에게 속삭입니다. 아기 코알라는 엄마 등에 꼭 붙을 수 있냐고 묻고, 생쥐는 살금살금 기어갈 수 있냐고 묻지요. 아기 올빼미는 까만 눈을 깜짝 감으며 윙크를 할 수 있냐고 묻고, 아기 산토끼는 깡충깡충 뛸 수 있냐고 물어요. 이번에는 또 어떤 아기 동물이 나타나서 따라 해 보라고 자랑을 할까요?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그림책입니다. 펼친 책마다 아기 동물이 한 마리씩만 그려져 있어서 그림에 집중하게 되고, 세밀한 아기 동물들의 그림이 무척이나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모방과 흉내, 반복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친근하고 따뜻한 아기 동물들의 행동은 따라 하기 쉽고 재미있는 놀이입니다. 아이들은 흉내 놀이를 통해 튼튼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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