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에게 기업과 개인, 상사와 부하직원 간에 맞닥뜨린 위기, 즉 직장 내에서의 크고 작은 오해와 편견들을 신랄하게 드러내고 그 치유 방법을 제시하는 책. 여러 사례를 통해 상사와 사원 간의 입장차와 해결방법을 명쾌하게 보여주며 쉽고 재치 있는 문체로 전달한다. 또한 실제 생활을 바탕으로 한 예는 심리적,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체적인 조언으로 사무실에서 일어날 전쟁의 위험성을 미리 파악할 수 있게 돕는다. 상사와 사원은 결국 한 배를 탄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고 근본적인 해결점을 제시하는 것이다.
회사와 개인, 상사와 부하직원 사이에는 깊은 도랑이 흐르는데, 소통불능의 상사와 사원이 각각 상대방의 심리와 처지를 이해하면서 그곳에 숨어있는 편견과 오해를 풀어야지만 원활한 직장생활이 가능하다. 책은 어떻게 그 도랑을 건널 수 있는지, 그들 사이에 어떤 동기가 필요한지, 편견의 가시는 왜 그토록 깊이 박혀 있는지, 뿌리 깊은 편견은 어떻게 뽑을 수 있는지 알려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