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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미술관 산책
글쓴이
전원경 저
출판사
시공아트
출판일
2010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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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원경

미술과 음악에 대한 깊이 있고 따스한 해석을 들려주는 예술 전문 작가.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월간 『객석』 공연 담당 기자로 일하다가 영국 유학을 떠났다. 런던 시티대학교에서 예술비평으로 석사를, 글라스고대학교에서 문화콘텐츠 산업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아일보 출판국 기자, 예술의전당 아카데미와 국립중앙박물관 강사를 거쳐 현재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교보문고, 유튜브 「삼프로TV」 등에서 대중을 위한 예술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영국,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문화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를 비롯해 『런던 미술관 산책』, 『클림트』, 예술 3부작인 『예술, 역사를 만들다』, 『예술, 도시를 만나다』, 『예술, 인간을 말하다』 등 열한 권의 예술 관련 저서를 통해 예술과 인간, 역사, 세계 사이를 연결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왔다. 10년 이상 유럽과 미국으로 예술 투어를 다니던 중 가까운 거리에 있는 도쿄의 미술관에서 인상파를 다시 읽는 새로운 길을 찾아냈다. 이 책을 통해 작가는 다섯 곳의 도쿄 미술관에서 만난 인상파 작품들을 해설하며 수많은 인상파 회화가 왜 도쿄의 미술관들에 소장되어 있는지, 나아가 인상파 화가들과 일본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에 대한 답을 들려준다. 작품 해설을 넘어 역사와 문화, 도시의 맥락 속에서 미술을 읽어내는 저자의 시선은, 익숙한 인상파를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게 만든다.

책 소개

분야예술
모든 그림은 저마다의 사연을 담고 있다

런던에 위치한 세계적 명성의 미술관을 소개하고, 그곳에서 만날 수있는 그림들의 독특한 사연을 전하는 미술 에세이. 영국에서 10여 년 동안 거주하며 꾸준히 갤러리를 드나들었던 저자는 자신의 기억 속에 오랫동안 남아 있는 그림들만을 골라 그 속에 숨은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내셔널 갤러리, 코톨드 갤러리, 국립 초상화 미술관, 테이트 브리튼, 테이트 모던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 100여 점이 전해 주는 생생한 내력을 만나본다.

지금은 갤러리 벽에 점잖게 걸려 있는 작품들도 그 자리에 가기 전까지 나름의 역사와 다양한 내막을 겪어 왔다. 또한 르네상스의 대작들부터 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 라파엘 전파, 현대의 명화들까지, 책에 실린 그림들은 영국의 역사나 영국인들의 일상, 또는 유럽의 변화와 발전을 그대로 반영한다. 각양각색의 그림들이 어떻게 태어나서 여기까지 왔는지, 그 내밀한 사연과 여정들은 독자들의 마음에 커다란 울림을 준다. '사연'이 부족해 본문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한, 그러나 런던에서 꼭 보아야 할 걸작들은 따로 모아 ‘이외에 꼭 보아야 할 그림’에서 안내한다. 책에 실린 다섯 군데 외에도 런던에서 방문해야 할 미술관 5곳을 추가로 추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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