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시장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혹시, ‘느리게, 비싸게, 후지게’ 일하고 있지 않은가?
일의 과정과 결과를 ‘빨리, 싸게, 멋지게’ 변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일이 무엇을 목표로 세팅되어야 하며, 일의 과정(프로세스)은 어떻게 효율적으로 설계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그 결과, 월급 받는 고용인이 아니라 자신이 오너라고 생각하는 프로페셔널들이 일하는 조직으로 변신할 수 있는 방도를 제시한다. 조직의 수장에서부터, 중간관리자, 일선의 직원에 이르기까지, 일을 바라보고 자신의 일을 평가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재조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은 기업변혁의 선봉에 섰던 마이클 해머 박사의 유작이자, 그가 남긴 저작의 완결판이라 할 만하다. 혁명적인 책 《리엔지니어링 기업혁명》에서 조금은 추상적이고 이론적 배경을 제시했었다면, 이 책은 그가 20여 년에 걸쳐 직접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함께 일하면서 경험한 성공과 시행착오의 모든 결과를 담은 최고의 현실적 조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