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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할머니의 선물
글쓴이
라헐 판 코에이 저
출판사
샘터
출판일
2010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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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라헐 판 코에이

1968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났으며 열 살 때 오스트리아로 이주했다. 빈 대학에서 일반 교육학과 특수교육학을 공부했고, 글을 쓰며 장애인 사회복지사로도 활동 중이다.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로 역사적 사실에서 탄탄한 허구의 세계를 이끌어 내는 작가적 역량을 높이 인정받았다. 국내에 소개된 또 다른 작품으로 『할머니의 열한 번째 생일 파티』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모험놀이터가 들어설 장소에 울타리가 둘러쳐진 것을 발견하고 호기심이 생긴 아이들은 간신히 울타리를 넘어 정원으로 들어가는 데 성공하고, 그곳에 살고 있던 할머니들을 만나게 됩니다. 한편 모험놀이터가 세워지는 장소에 할머니들이 살고 있어서 난감한 아이들은 궁리 끝에 외출마녀 할머니와 함께 양로원을 알아보러 다닙니다. 하지만 세 마녀할머니들이 이 세상 어떤 양로원에서도 행복할 수 없다고 판단한 토비아스와 슈테파니는 모험놀이터 대신 온갖 모험과 재미가 넘쳐나는 정원에 자주 놀러와 할머니들과 시간을 보내기로 합니다. 연못 청소와 요리를 도와 드리며 할머니들과 점점 가까워질 무렵, 정원마녀 할머니가 죽고 아이들은 더 이상 정원을 찾지 않기로 합니다.

『마녀할머니의 선물』은 그동안 노인, 장애인, 사회복지 등 다소 무겁고 진지한 주제에 대해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 한 라헐 판 코에이의 새로운 작품으로, 개발에 따른 환경 문제와 함께 노인 부양 문제에 대해 유쾌하게 접근합니다. 작가는 이야기 속에서 사회의 무관심 속에서 쓸쓸한 노년을 보내고 있는 노인들이 행복한 노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고민해봐야 할 것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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