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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 마케팅
글쓴이
리처드 러머 외 1명
출판사
쌤앤파커스
출판일
2010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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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처드 러머

미디어, 광고 분야에서 종종 인용되는 권위자인 리처드 라메르는 현재 PR기업 CEO이다. 1980년 기자 일을 먼저 시작했는데, 〈뉴욕 타임스〉, 〈NY 데일리 뉴스〉, 〈로이터〉, 〈USA 투데이〉, 〈치프이그제큐티브Chief Executive〉, 〈US 위클리〉 등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 평소 PR전문가들이 광고주의 복잡한 요구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느낀 바가 많았다고 한다. 그러다가 1991년 PR회사인 RLMpr을 직접 설립, 이 책에서 주장한 ‘펑크 마케팅’을 적극 응용하고 있다.

저서로는 《Full Frontal PR: Building Buzz about Your Business, Your Product, or You》,《TrendSpotting》과 그 속편인 《2011》, 《Native’s Guide To New York》, 《Get On With It》이 있다. 특히《TrendSpotting》은 ‘새로운 밀레니엄을 위한 중요한 트렌드 가이드’라는 평가를 얻었다. 케빈 듀건Kevin Dugan과 함께 워치독 블로그 badpitch.blogspot.com도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이제까지의 마케팅은 잊어라!”
모든 것은 ‘펑크인가 아닌가’로 판가름 난다


아제그룹은 코카콜라를 어떻게 이길 수 있었나, 페이스북의 선풍적 인기는 어디서 비롯되었나, 모토롤라는 언제 그토록 비약적으로 성장했는가, M&M’s는 무엇 때문에 뒤늦은 후회를 했나, 사람들은 왜 대형 항공사를 외면하기 시작했나, 잘나가던 갭, 본더치,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순식간에 몰락한 이유는 무엇인가. 책은 이 모든 것의 접점에는 ‘펑크’가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틀 안의 마케팅 방법론을 버리지 못한 채, 급변하는 시장과 소비자 앞에 당황하고만 있는 마케터를 위한 책. 마케팅 산업에 공식처럼 여겨지던 ‘돈 들인 만큼 팔린다’는 명제는 이제 사라지고 없다. 소비자들은 새로운 마케팅이 아니면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다. 자칭 펑크마케터인 두 저자는 소비자를 움직일 새로운 마케팅에 접근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단 하나뿐인 제품, 극도의 정교함, 적당한 선택의 기회, 틈새시장 공략, 다양한 매체와의 결합, 소비자가 주인공인 스토리텔링, 정직한 자세. 이 모든 것이 그들이 말하는 펑크 마케팅이다. 원론적인 이야기로는 해결되지 않을 것 같던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이 책은 마케팅 방법을 고심하는 마케터에게는 혜안을, 광고에 지루함을 느끼는 소비자에게는 신선함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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