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4색, 도쿄의 다양한 면모를 관찰하다
세계적인 대도시 도쿄는 다양한 색깔을 품은 곳이다. 『네 개의 도쿄』는 개성 넘치는 4명의 인물이 각각의 도쿄 여행기를 담은 책이다. 아트디렉터 용이, 패션 모델 이유, 푸드 스타일리스트 박재은, DJ 휘황. 1년의 기획 기간을 거쳐 탄생한 이 책은 도쿄라는 도시에 얽힌 다양한 사연을 풀어낸다. 필진인 4명의 인물의 면모를 살펴 보자.
아트디렉터 용이는 CF 촬영, 영화제 참석, 비즈니스 미팅 그리고 홀로 떠나는 여행 중에 도쿄를 들린다. 패션모델 이유는 일본 패션 잡지 'NON-NO'를 보며 성장했고, 모델이 된 이후에도 도쿄를 즐겨 찾는다. 음식과 요리 스타일링, 그리고 맛깔스러운 식도락 글쓰기로 유명한 박재은은 도쿄에서 1년간 살았다. DJ 휘황은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자란 재일교포 3세이다. 이들의 여행기와 함께 네 명의 저자가 소개한 도쿄 내 아지트를 쉽게 찾아갈 수 있는 '도쿄 시티 맵 북'을 별책 부록으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