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교사는 사람 냄새 나는 교사여야 한다. 이 책은, 가르치는 일을 업으로 삼는 이들이 갖춰야 할 선행조건으로 '인간적인 면모'를 강조한다. 교육이라는 것이 가르치는 '행위'를 뛰어넘어 가르침이라는 '창조적 행위'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교사에게 필요한 자질로 학습, 권위, 도덕, 질서, 상상, 연민, 인내, 인격, 즐거움 등을 제시하고 있다. 어떠한 교사여야 하는지, 어떻게 아이들과 함께 해야 하는지 친절히 그리고 자세히 말하고 있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