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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야
글쓴이
전아리 저
출판사
노블마인
출판일
2010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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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아리

중고등학생 시절 문학사상사 청소년문학상, 푸른작가 청소년문학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문학 신동’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젊은 소설가다. 1986년 서울 출생으로 2005년에 이화여고를 졸업했고 현재 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중고교 시절 문학사상사 청소년문학상, 푸른작가 청소년문학상, 정지용 청소년문학상, 최명희 청소년문학상, 기독교 청소년문학상, 불교 청소년문학상, 대산 청소년문학상, 한양대 문예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대학 진학 후에도 창작에 몰두하여 천마문학상, 계명문화상, 토지 청년문학상, 중앙대의혈창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08년 제2회 세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다시 한 번 주목받았으며, 제3회 디지털작가상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시계탑』 『즐거운 장난』, 『직녀의 일기장』, 『구슬똥을 누는 사나이』,『주인님, 나의 주인님』,『한 달간의 사랑』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사랑스러운 나’를 발견하도록 도와주는 특별한 소설

작가 전아리는 중고등학생 시절 문학사상사 청소년문학상, 푸른작가 청소년문학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문학 신동’으로 이름을 날렸고 대학에 다니면서 집필을 계속해 천마문학상, 계명문학상, 디지털작가상 대상 등을 거머쥐었다. 그리고 2010년 2월부터 6월까지 ‘문학웹진 뿔’에서 연재한 『팬이야』는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그녀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매력적이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 통통 튀는 문장, 배가 당길 정도로 웃기다가도 가슴이 뭉클해지며 눈물이 고이는 스토리로 ‘전아리표’소설의 정수를 보여주는 이 책은 우리 안에 매몰되어 있던 사랑스러운 자신을 발견하게 한다.

스물아홉 살 계약직 회사원 김정운은 사귀던 남자가 유부남이라는 걸 알고 돌아서면서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된다. 그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지만, 주위 사람들은 그녀를 무시하고 이용하기만 하고, 회사에서는 언제 잘릴지 모른다. 오갈 데 없는 곳에 버려진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지내던 정운은 우연히 이벤트에 당첨되어 인기 아이돌 그룹 ‘시리우스’ 멤버들의 포옹을 받고 그날 이후 시리우스의 열성적인 팬이 되어 처음으로 무언가에 온 마음을 바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 경험을 통해서 그녀는 자신 안에서 사랑을 하는 법과 열정을 찾게 되고, 스스로에게 당당해진다. 변해가는 그녀의 옆에 점점 매력적인 사람들이 모여들게 되고, 그녀의 인생은 변화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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