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잃고 나서야, 비로소 나는 삶을 제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갖가지 정치적 술수로 닉슨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재선시키면서 권력의 정점에 오른 대통령 참모 찰스 콜슨은 마음에 공허를 느끼며 인생의 의미를 찾아 헤맨다. 1974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워터게이트 스캔들과 연루되어 유죄 판결을 받고 교도소에 수감된 콜슨은 역설적이게도 성공과 권력의 자리가 아니라 치욕의 자리에서 새 삶을 발견한다.
"이 책이 국제적인 베스트셀러가 되고, 수백만 권이 인쇄되고, 침침한 감옥에 갇힌 죄수들로부터 국가의 수상과 궁전에 사는 왕족들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일이다. 성령께서 이 책의 내용, 즉 하나님이 내 인생에 하신 일의 기록을 사용하셔서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에 새로운 생명의 불꽃을 일으키시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개정판 서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