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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의 회계경영
글쓴이
이나모리 가즈오 저
출판사
다산북스
출판일
2010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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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나모리 가즈오

일본 기업경영의 역사를 다시 쓴 ‘경영의 신’. 27세에 창업한 교토세라믹(현 교세라)은 시총 약 2조 엔의 대기업으로 성장, 통신자유화로 1984년에 설립한 다이니덴덴(KDDI의 전신)은 현재 시총 약 4조 5천억 엔의 거대통신회사로 성장시켰다. 2005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으나 2010년 2차 파산에 직면한 일본항공(JAL)의 무보수 회장직을 맡아 2년 8개월 만인 2012년 도쿄 주식시장에 다시 상장하며 회사를 정상 궤도에 올렸다. 퇴임 후에는 자신의 경영철학을 공부하는 경영아카데미인 세이와주쿠(盛和塾)를 설립해 일본은 물론 한국과 미국 중국 브라질 등에서 약 1억 명의 후배 경영인들을 배출하였다.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일에도 지대한 관심을 두어 은퇴 후 문화ㆍ기술 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발굴하는 이나모리 재단에서 주로 활동하다 지난 2022년 8월 90세를 일기로 타계하였다. 저서로는 《마지막 수업》《바위를 들어올려라》《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사업하는가》《이나모리 가즈오의 인생을 바라보는 안목》《왜 일하는가》《불타는 투혼》《일심일언》《아메바 경영》 등이 있다.

이나모리 가즈오 명예회장은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 중 한 사람으로 꼽히며 60년간 수많은 업적을 쓴 경영인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길었던 경영 인생만큼 그 과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그는 1970년대 오일 쇼크를 시작으로 1990년대 버블경제의 붕괴, 2000년대 리먼 쇼크까지 겪으면서도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하고 결국 위대한 경영인으로 끝까지 살아남았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회계를 모르고 어떻게 사업을 한단 말인가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 이나모리 가즈오가 전하는
회계학적 경영의 핵심!


일본의 세계적인 기업가 이나모리 가즈오가 이야기하는 경영의 핵심과 원리원칙을 회계학적 시점으로 풀어낸 책이다. 현금 베이스 경영의 원칙, 일대일 대응의 원칙, 근육질 경영의 원칙, 완벽주의의 원칙, 이중 체크의 원칙, 채산성 향상의 원칙, 투명 경영의 원칙 등 경영을 위한 회계학의 7가지 원칙을 제시하며 복잡한 경제 상황 속에서 자기 회사의 경영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적절한 경영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돕는다.

사실 많은 경영자나 간부들이 회계학을 무시한다. 회계라고 하면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돈이나 제품에 관한 전표를 발행하는 뒤처리라고밖에 생각하지 않고 있다. 또한 어떤 경영자는 세무사나 회계사에게 매일 전표를 건네주면 필요한 재무제표를 만들어주니까 회계 자체가 아예 경영의 영역이 아니라고도 생각한다. 더욱이 사정에 맞게 회계의 숫자를 조작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영자도 있다. 그러나 회계는 기업경영에 있어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나침반’의 역할을 한다. 그래서 회계에 문제가 생기면 기업경영이 좌초될 수도 있다. 이것이 회계학이 중요한 이유이고, 이 책이 강조하는 부분이다.

최근 미국 발 금융위기로 세계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유럽의 일부 나라가 구제 금융을 받는다는 소식에 세계의 많은 경제학자들이 더블딥을 우려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회계를 모르고 어떻게 경영을 한다는 말인가?"라고 외치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질타와 격려가 묻어나는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은 '인간으로서 올바른 것을 추구하자'는 그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한 '회계의 원칙'을, 나아가 이 시기를 슬기롭게 대처하는 혜안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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