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부동산 거품이 빠지자 그는 1천억엔의 부채를 피고 파산을 선고 받은 센마사오. 한때 그의 재산이 3천억엔에 이르렀다고 하는데 부동산 거품이 빠지자 그는 1천억엔의 부채를 피고 파산을 선고 받았다. 책은 본업을 잊고 부동산 투자에 매달린 개인이나 기업, 또는 국가의 종말이 어떻게 되는지 그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살펴보고 있다.
'별빛의 왈츠' 를 히트시키며 국민가수가 된 센마사오, 그는 가수활동으로 번 돈으로 부동산에 투자했다. 특급 외제차와 자가용을 타고 세계를 누볐다. 그러나 1991년, 거품은 꺼지고 일본의 부동산을 무너져 내렸다. 지금은 밴드도 없이 일본 시골구석을 누비며 노래를 하는 센마사오. 인간의 탐욕은 어디까지이며 그 종말은 어떠했는지, 그리고 지금 한국사회는 어떠한 모습인지, 책은 되돌아 보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