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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미덕
글쓴이
톰 라이트 저
출판사
포이에마
출판일
2010년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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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톰 라이트

역사적 예수와 바울 신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신약학자이자, 초기 기독교 역사에 정통한 역사가, 목회 현장에서 가까이 성도들을 섬겨 온 성공회 주교다. 학문적인 저작에서는 N. T. 라이트라는 이름을, 일반 독자를 위한 대중적인 책에서는 주로 톰 라이트라는 이름을 쓴다. 1948년, 영국 노섬벌랜드 모페스에서 태어나 성공회 환경에서 자랐다. 옥스퍼드대학교 엑서터칼리지에서 인문학(고전문학/철학/역사학) 및 신학을 수학했고(학사 학위), 옥스퍼드대학교 위클리프홀에서 성공회 사제가 되기 위한 공부를 했다(석사 학위). 그리고 옥스퍼드대학교 머튼칼리지에서 “메시아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주제로 로마서와 바울 신학을 연구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옥스퍼드대학교, 케임브리지대학교, 캐나다 맥길대학교 등에서 교목 및 교수로서 연구 및 강의 활동을 펼쳤으며, 리치필드대성당에서 주임사제로, 영국 더럼에서 성공회 주교로 봉직하기도 했다.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에서 신약학 및 초기 기독교 역사를 연구하고 가르치다가, 현재는 옥스퍼드대학교 위클리프홀 선임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다른 저서로는 《로마서의 심장 속으로》, 《바울 평전》(이상 비아토르), 《빅 스토리 바이블》(성서유니온선교회), 《하나님의 아들의 부활》(CH북스),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 《광장에 선 하나님》(이상 IVP), 《예수와 권세》(야다북스, 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죽어서 천국 가는 것만이 그리스도인의 지상과제인가?
회심한 후에도 성품은 왜 중요한가?


회심한 뒤 영적 성장과 성품 가꾸기에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이 있다. 이 책은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말한다. 저자는 사후 천국에만 마음을 빼앗겨 '지금 여기'에서의 삶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그리스도인의 현실을 비판한다. 회심은 거쳐야 할 단계이지 목표가 아니다.

이 책은 회심한 그리스도인이 지금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창조와 구속의 목적 안에서 설명한다. 그리스도인의 삶을 논할 때 빠지기 쉬운 개인의 행복 대 규율이라는 기존 패러다임의 한계를 뛰어넘어 믿음, 소망, 사랑으로 집약되는 기독교 특유의 미덕과 성품 개발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리스도인의 미덕이 제2의 천성처럼 몸에 배어 있는 사람들만이 혼란스럽고 위험한 이 시대가 절실히 요구하는 지혜로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저자의 주장은 개인은 물론 공동체 전체가 그리스도인다운 성품을 개발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드러내야 할 이유와 목적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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