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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먼트
글쓴이
마리오 지오다노 저
출판사
이레
출판일
2010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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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리오 지오다노

독일의 시나리오 작가이자 소설가. 1963년 뮌헨에서 태어났다. 뒤셀도르프 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철학을 공부했고, 1992년에 어린이 및 청소년 작가로 데뷔하여 이후 소설, 시나리오, TV 드라마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그의 첫 성인 장편소설인 『엑스페리먼트』는 1999년 독일에서 초판이 출간되었고, 2001년 올리버 히르시비겔 감독에 의해 처음으로 영화화되었는데, 당시 '독일 최고의 영화'라는 찬사를 받으며 대흥행을 기록했다. 마리오 지오다노는 이 영화의 시나리오 작업을 맡아, 같은 해 바이에른 영화제에서 시나리오 상을 수상했다.

미국 TV 시리즈 [프리즌 브레이크]의 천재적 각본가이자 총제작자인 폴 쉐어링은 자신의 첫 장편영화 데뷔작으로 마리오 지오다노의 원작 『엑스페리먼트』를 선택했다. 그에 의해 리메이크된 동명 영화 [엑스페리먼트]는 '2010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 선정 및 전 세계 최초 개봉 등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열정적인 비행사이기도 한 마리오 지오다노는 여행을 좋아하는데, 시칠리아 혈통답게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시골 마을을 특히 즐겨 찾는다고 한다. 청소년들을 위한 예술 입문서를 비롯해 40여 종의 책을 펴냈으며, TV 시리즈와 극영화 20여 편의 시나리오 작업을 했다. 1994년부터 함부르크에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10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
〈엑스페리먼트〉의 원작소설


인간 본성을 파헤치기 위한 실험 도중 발생한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실험 스릴러로, 2010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의 원작소설로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작가는 1971년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실제 있었던 심리학 실험을 토대로 상상력을 발휘하여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 작품을 써내려갔다.

뒤셀도르프 대학교 일반심리학과 클라우스 톤 교수는 인간의 본성을 파헤치기 위한 심리 실험을 위해 신문 광고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그리고 14일간 이들을 고립시키기 위한 거대한 미로 같은 하 임시 감옥을 대학 건물 지하에 구성한다. 엄격한 심리 테스트를 걸쳐 선발된 20명의 표본들은 12명의 죄수와 8명의 간수로 나뉘어 14일간의 역할을 수행한다. 처음에는 게임처럼 즐거웠던 실험이었지만 하루 이틀 지날수록 그들은 진짜 간수와 죄수가 되어간다. 실험 5일째. 결국 첫 번째 살인이 발생하고, 실험은 연구자의 통제를 벗어나 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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