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방통 나눗셈』은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수학 동화로, 주인공 나래의 이야기를 통해 나눗셈을 싫어하는 어린이들의 고민을 이해하고 함께 고민 해결에 나서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나눗셈의 ‘몫’이 뭔지도 모르던 나래가 골치 아픈 나눗셈에 신통방통해지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려 내고 있습니다.
방과 후, 엄마의 선물 가게에 들른 나래는 물건을 몰래 가져간 일로 꾸중을 듣습니다. 그리고 물건을 똑같이 나눠 담으라는 엄마의 말에, 몇 개씩 담아야 할지 몰라 우물쭈물하다 혼쭐이 납니다. 나래는 나눗셈을 할 줄 몰랐던 것이죠. 야단을 맞고 투덜거리며 가게를 나온 나래는 공원으로 향하고, 공원에서 무료 급식을 하는 알통 아줌마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얼떨결에 알통 아줌마와 함께 자원봉사를 하게 되면서 그 과정을 통해 나눗셈에도 신통방통한 도사가 됩니다. 도대체 나래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