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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의 나라
글쓴이
윤명철 저
출판사
정신세계사
출판일
2003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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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명철

동국대학교 교수, 터키 국립 이스탄불대학교 객원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우즈베키스탄 국립 사마르칸드대학교 교수다. 고구려연구회 부회장, 한민족학회 회장, 고조선단군학회 회장을 거쳐 현재 한국해양정책학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유튜브 <윤명철 교수의 역사대학> 운영
대한민국 근정포장 수상
동아일보 창립 90주년 ‘2020년 한국을 빛낼 100인’에 선정
연암문학상 대상(시), 봉암 역사학술상 등 수상

한민족의 정체성을 찾아 1982년부터 일본, 만주, 연해주, 바이칼, 알타이, 파미르 등 유라시아 세계의 현장을 지속적으로 조사해오고 있다.

『역사는 진보하는가』, 『동아지중해와 고대 일본』, 『고구려 해양사 연구』, 『광개토태왕과 한고려의 꿈』, 『장수왕 장보고 그들에게 길을 묻다』, 『단군신화, 또 하나의 해석』, 『윤명철 해양 논문선집 8권』, 『한국해양사 연구』, 『고구려, 역사에서 미래로』, 『고조선 문명권과 해륙 활동』, 『동아시아의 영토분쟁과 역사 갈등』, 『우산국, 울릉도와 독도의 나라』, 『한민족 해양 활동 이야기 1, 2』,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등 60여 권의 저서와 단군신화 서사시 2부를 비
롯해 『고구려 겨울』, 『고구려 소리』, 『바이칼에서 우랄, 알타이 너머』 등 16권의 시집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한국사/한국문화
오랫동안 바다를 잃어버린 채 살아 온 우리네 민족사 속에서, 여러 나라를 넘나들며 호방한 민족의 기상을 떨친 해상왕 장보고. 그가 빚다 만 미완성의 제국 ‘장보고의 나라’를 되살리기 위해 험난한 동아지중해로 뛰어든 뗏목 장보고호의 대장정을 담은 책.

뗏목 장보고호의 출발지는 ‘신라초’라는 이름의 암초가 지나는 배들을 위협하고 있는 중국 절강성 주산군도의 주가첨. 뗏목은 바람에 몸을 싣고 인천과 청해진(완도), 제주도, 일본을 비롯한 역사의 길목과 바다를 누빈다. 무동력 대나무 뗏목에 생명을 의지한 채 해풍과 험한 파도, 무지막지한 멀미에 시달리면서 저자는 우리 역사에 의해 외면받아 온 장보고의 본 모습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결국 이 책은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역사’, ‘인간의 냄새가 나는 역사학’을 지향하는 저자의 20년에 걸친 탐험과 문학이 집약되어 탄생한 역사탐험기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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