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의대를 거쳐 북한 '장수연구소'에서 자연요법을 연구했던 김소연 박사가 말하는 건강장수 비법. 저자는 자연요법, 또는 대체의학을 동서양을 통합한 의료방법이라고 본다. 김소연 박사가 자연요법 연구를 시작하기 전인 30여 년 전과 달리, 오늘날에는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현실적인 요구에 맞게 잘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그는 '장수연구소'에 근무하면서 200여 명의 의료진과 함께 연구했던 장수 비법을 알려준다. 또한 김봉한 박사의 제자이기도 했던 저자는 이 책에서 베일에 가려졌던 봉한학설의 실체를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