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경영대학원 석좌교수로 ‘파괴적 혁신’이라는 키워드로 기술과 기술 혁신에 관한 창조적인 연구성과를 내놓고 있는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그에 의하면 혁신은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지속적 혁신이며, 또 다른 하나는 파괴적 혁신이다. 속적 혁신은 과거보다 더 나은 성능의 고급품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목표로 기존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보다 높은 가격에 제공하는 전략이라면 파괴적 혁신은 현재 시장의 대표적인 제품의 성능에도 미치지 못하는 제품을 도입해 기존 시장을 파괴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것을 말한다.
이 책은 크리스텐슨이 제창한 파괴적 혁신의 핵심 내용을 단시간에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으로, 크리스텐슨의 저서 《혁신기업의 딜레마》와 《성장과 혁신》을 주로 참고하여 제작하였다. 이 책 속에서 독자들은 기존에 고객이 아니던 사람이나 덜 까다로운 고객들을 사로잡는, 간단하고 편리하고 저렴한 제품들을 출시하는 전략, 즉 파괴적 전략을 통해 파괴적 혁신의 프로세스를 전략에 활용하고 파괴적 혁신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해 볼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