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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의 지평에 서서
글쓴이
허상문 저
출판사
열린시선
출판일
2010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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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상문

대구에서 출생해서 영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연세대학교 대학원,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미국 워싱턴주립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수학, 연구했다. 대구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영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며, 문학평론가·수필가·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오늘의문예비평],[녹색평론],[문학과 사회]등에 평론을 발표하고,[문예미학]편집위원을 거치면서 평론가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수필과 비평], [에세이문학], [에세이포레], [에세이문예],[에세이스트],[수필미학]등에 다수의 수필평론과 수필을 발표한 바 있다. 문학평론집『오디세우스의 귀환』,『존재와 초월의 미학』,『프로메테우스의 언어』, 영화평론집『우리 시대 최고의 영화』, 산문집과 수필집으로『시베리아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타클라마칸의 달』,『실크로드의 지평에 서서』,『낙타의 눈물』, 번역서로『생명의 불꽃, 사랑의 불꽃-D. H. 로렌스의 에세이』등 다수의 저서가 있으며, 신곡문학대상과 한국에세이평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실크로드의 지평에 서서』는 중국 서안에서 터키 이스탄불까지 실크로드를 따라 장장 1만2000km를 몇 차례에 걸쳐 여행한 기록이다. 실크로드란 이름은 1877년 독일의 지리학자인 리히트호펜이 중국에서 중앙아시아를 횡단하며 유럽으로 이어지는 교역로를 그 주요 교역품이 비단인 것에 착안해서 '실크로드'라고 명명한 것에서 유래한다. 저자는 서안에서 돈황, 천산북로, 천산남로를, 알마티에서 우루무치, 이스탄불을 위시한 터키 땅 전체를 여러 해에 걸쳐 드나들면서 겪은 실크로드를 이 책에 그리고 있다. 세계 무역의 중심이자 생활 터전, 중국문명과 인도문명이 만나는 접점이기도 했던 실크로드에는 삶과 죽음이 있고, 만남과 이별이 있고, 눈물과 기쁨이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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