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쇼콜라 쇼콜라
글쓴이
김민서 저
출판사
노블마인
출판일
2010년 8월 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민서

대학 졸업 후 세상에 첫발을 내디디며 2009년 첫 소설 『나의 블랙 미니드레스』를 출간했다. 이 작품은 영화화되어 2011년 개봉했으며, 직접 시나리오에 작업에 참여했다. 2008년 인터파크 웹진에 단편 『좀 놀던 엄마와 아빠』를 연재해 호응을 얻었다. 두 번째 장편소설 『여고생의 치맛단』이 간행물윤리위원회의 '2009년 청소년저작 및 출판지원사업' 당선작으로 선정되어 출간하게 되었다. 왕성한 필력과 톡톡 튀는 문장을 갖추고, 현장조사와 인터뷰를 위해 발로 뛰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 열정적인 작가이다.

『나의 블랙 드레스』는 가식과 꾸밈없는, 진짜 이십대만이 들려줄 수 있는 솔직한 이야기를, 위트 넘치는 문장과 잘 짜인 이야기 속에 담아냈다. 소설 속 주인공처럼 치열한 고민을 거치긴 했지만, 작가라는 확실한 꿈을 찾아, 지금 현재의 삶 속에서 마냥 행복하다. 유쾌한 가족, 분신과도 같은 친구들, 책, 노트북, 아주 맵거나 아주 달콤한 음식들, 심야영화, 봄날의 미풍을 사랑하며, 벌레와 허기와 수학을 진저리나게 싫어한다.

『여고생의 치맛단』에서는 억압과 통제의 상징이라 할 교복 치맛단을 소재로, 십 대 여고생들의 꾸밈없는 일상과 고민, 선생님들이 은연중에 자행하는 차별에 대한 솔직한 반응, 남녀 간의 감성 차이, 허위의식,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그들만의 이유 있는 항변 등 지금 십 대들의 가장 솔직한 내심을 재미있고 유쾌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또한 신선한 발상과 흥미진진한 전개, 익숙한 서사 구조를 뒤집는 전복적 요소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 『철수맨이 나타났다』로 제1회 대한민국 문학&영화 콘텐츠 대전의 청소년 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나의 블랙 미니드레스』의 작가 김민서가 들려주는
발랄하고 진지한 문체로 그려낸 스물일곱, 그 한없이 섬세하고 찬란한 청춘들의 내밀한 이야기


이십대 청춘들의 사랑과 자아의 문제를 현실감있게 그려 생의 진정한 속살을 보여주는 작가, 재기발랄한 감성과 진지한 주제를 한 권에 녹여낼 줄 아는 작가, 김민서가 청춘의 열병을 뜨겁게 앓는 스물일곱 언니들과 함께 돌아왔다. 『쇼콜라 쇼콜라』는 삶에 대한 총체적인 무기력증을 앓고 있는 ‘백수’의 삶에 어느 날 갑자기 끼어든 ‘엄친딸’ 의 이야기를 달콤 쌉싸래하게 그려낸 한 편의 성장소설이자, 칙릿, 백수소설이다. 자신의 삶에 그다지 영향력을 행사할 것 같지 않은 전공으로 대학을 졸업한 뒤 꿈도 찾지 못한 채 치열한 경쟁사회로 내몰린 88만원 세대의 현실, 막연한 인생의 목표와 내면에 꿈틀거리고 있는 꿈 사이의 간격을 좁히지 못하는 현실, 세상과 담 쌓고 오로지 스펙만을 쌓다가 직장에 들어가고 나서야 비로소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현실을 발랄하고도 진지한 이십대의 문체로 그려냈다.

‘한다고 다 되는 건 아니다’ ‘해도 안 되는 게 더 많다’고 믿는, 반 백수 ‘아린’은 일정한 직장 없이 몇몇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충당하는 스물일곱의 ‘무늬만 임용고시 준비생’이다. 삶의 총체적인 무기력증을 앓고 있는 그녀의 삶에 어느 날, 최고의 학벌, 최고의 직장을 가진, 이제껏 단 한 번도 실패라는 것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보수적이고도 냉철한 엘리트 사촌동생 단희가 끼어든다. 좌충우돌 티격태격 상처를 주고받으며 부서지고 아파하던 그들은 어느 순간 겉모습 속에 숨겨진 가장 내밀한 속사정을 서로에게 들켜버리고, 이후 예상치도 못했던 사람들이 인생에 엮이고, 예측불허의 사건이 터지면서 꿈과 사랑, 인생의 정답을 찾아 일생일대의 일탈을 감행하게 되는데....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