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먹을 것이 없고 가난했던 예전 이야기인 현덕 선생의 『고구마』는 가난하기 때문에 친구들에게 도둑으로 몰리는 수만이 이야기이다. 그 시대 아이들의 절실한 현실 문제를 풀어가면서도 재미와 감동을 주는 작품으로 여러 작가 선생님들의 글에 젊은 화가들이 따뜻한 마음과 존경을 담아 새롭게 그림을 그렸다. 어린이들이 나, 친구와 이웃, 사회, 자연 세계에 작은 관심을 갖기를 소망하면서, 책마다 주제별로 이야기를 엮었으며 이 책에는 「고구마」외에 두 편이 더 실려 있다.